근대 스트로보의 아버지 헤럴드 에져튼은 젊은 시절、폭우가 쏟아지는 어느날 밤、쏟아지는 빗방울들이 번개의 섬광에 의해 마치 멈춘 것 같이 보이는 것을、발견 하면서 새로운 스트로보의 역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현재의 스트로보는、「회전」과「모션」의 측정・관찰 뿐 아니라、컴퓨터 응용 제품의 광 셔터에 이용되며 폭넓은 생활・산업 분야에까지 활용 되고 있습니다。
스가와라의 스트로보는、자사개발・제조의 제논관을 이용、오랜 세월의 축적된 노하우와 콘덴서 하나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평가기준으로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
제품 라인업으로는 범용의 휴대형 부터、생산 라인용、연구용에 이르기까지、다양화 되어 있으며、플래쉬의 섬광 시간은、고속 40nsec부터 2msec의 롱타임 타입까지 폭넓게 갖추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