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시간 섬광 플래쉬 장치　나노펄스라이트

나노펄스라이트는、180nsec（＝10억분의 180초）～45nsec의 세계 최고 레벨의 극단시간섬광을 발생하는 스트로보 플래쉬 광원 입니다。　1981년 초기 모델 발매 이래、첨단연구・고품질검사의 장을 열고 오랜기간 심혈을 기울여 나노펄스라이트를 전면 리뉴얼 했습니다。
당사 기존품과 비교시、광량은 대폭 향상（1.5배～3배）、램프하우스는 소형화 했습니다。　플래쉬램프는 취급이 용이한「가스밀봉」 타입이기 때문에、가스 충진등 메인트런스가 불필요하며、램프교환도 원터치로 가능합니다。　본체51mmφ（플랜지부70mmφ）×230mm의 길쭉한 램프하우스는、생산라인에서의 레이아웃이 용이합니다。　전원 유닛 NP-3A은 공통、램프하우스는 섬광시간180 ns, 150 ns, 75 ns, 45ns의 4종류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속현상을 관찰할 경우、카메라 셔터 속도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스트로보스코프가 가지고 있는 매우 짧은 섬광시간을 「빛 셔터」로서 사용합니다。　예를들어 어두운데서 카메라의 셔터를 열어놓은 채로、섬광시간 5µsec（20만분의 1초）의 스트로보스코프를 발광시키면、20만분의 1초라는 단시간의 로광이 가능해 집니다。
나노펄스라이트의 nsec레벨의 플래쉬를「빛 셔터」로서 이용 하므로서、초고속 현상이나 미세한 물체의 움직임을 사진이나 비디오로 촬영해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나노펄스라이트의 nsec레벨의 플래쉬를「빛 셔터」로서 이용 하므로서、초고속 현상이나 미세한 물체의 움직임을 사진이나 비디오로 촬영해서 해석 할 수 있습니다。나노펄스라이트의 nsec레벨의 플래쉬를「빛 셔터」로서 이용 하므로서、초고속 현상이나 미세한 물체의 움직임을 사진이나 비디오로 촬영해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 극단시간 섬광과 풍부한 광량을 실현　180 nsec（68 mJ/F）～45 nsec（13.5 mJ/F）
• 소형・길쭉한 램프하우스　51mmφ×230mm
• 메인트런스가 필요없는 가스 밀봉 타입의 방전관
• 전원 유닛 NP-3A의 공통화、램프하우스 4기종 접속 가능

•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 비상상태 관찰용 광원
• 쉐를린법에 의한 기체・액체・충격파등의 「흐름의 가시화」연구용 광원
• 와이어 컷 방전가공기용 다이아몬드 분발 도포 상태 관찰용 광원
• 반도체 패키지용 마이크로 솔더볼 검사용 광원
• 대학・연구기관의 각종 고속현상 촬상용 광원

잉크젯프린터의 잉크비약 상태관찰
음파연구
압축성 유체(流體)를 초음속으로 전파하는 충격파가 경사면에 충돌했을때 발생하는 반사파 연구